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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1132화(2021.05.04)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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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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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1132화(2021.05.04)
기본정보 교양 바60분바개봉 2021-05-04
감독 -
출연 임성훈, 박소현, 변기수, 김민지
관람등급 15세관람가
가격 토토머니 1,500원
디스켓 파일목록보기 - 1일(24시간) 이내에 총 2회 다운로드 가능

줄거리

트림 못 멈추는 아내 [서울특별시]

3개월째 트림에 시달리는 아내를 도와주세요

원인 모를 병을 앓고 있는 아내를 도와달라는, 간절한 손 편지 제보. ''뇌에 바람이 찼다'', ''원인을 알 수 없다''라는 제보자인 남편의 설명이다. 3개월째, 트림을 멈추지 못하는 아내 김현수(56세) 씨를 순간포착 제작진이 찾았는데...

첫 만남부터 특별한 모습을 보인 주인공. 분당 20회가 넘는 트림을 지속할 정도로 증세가 심각한 상태라는데. 잦은 트림 탓에 헛구역질은 물론, 식사하다가 구토를 하는 일도 흔하다. 아침에 눈을 떠서부터 잠이 들기 직전까지 트림을 멈추지 않고, 심지어 수면 장애까지 겹쳐 밤낮 없는 고통 속에 지내고 있다.

마땅한 병명도 없어, 임시방편으로 소화제를 처방받고 있다는 현숙 씨. 하지만 별다른 차도 없이, 몸과 정신은 나날이 피폐해지고 있다. 곁에서 지켜보며 속이 타들어 가는 가족은 소화에 좋다는 식단부터 매일 1시간씩 안마까지 지극정성으로 현숙 씨를 보살핀다.

촬영 중 수시로 찾아오는 응급상황! 잦은 트림에 과호흡까지 이어져 혼절하기 직전의 모습을 보이는데. 이 고통에도 끝이 있을지...

이대로 지켜만 볼 수는 없는 상황, 십수 군데의 대학 병원에 자문을 구한 끝에 간신히 연결이 닿은 한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목숨을 끊고 싶을 정도의 잦은 트림의 원인을 찾을 수 있을지, 10여 일간의 촬영 동안 고통을 끝낼 방법을 찾아온 제작진은 김현수 씨의 가족과 함께 웃을 수 있을지 본 방송에서 확인해보자.

 


“내가 누구개” 네 번째 - 사람인가? 개인가?

① 귀 막고 자개 [강원도 원주시]

사람의 탈을 쓴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운 견공들! 사람처럼 행동하는 개들을 찾아간다! 첫 번째 주인공은 아우 시끄러워~ 하며 귀를 막는 사람처럼 앞발로 귀를 막고 자는 남초롱(10살, 스피츠). 배를 뒤집고, 팔다리 한번 쭈욱~ 편 다음, 얼굴을 한번 쓸어내리는 ‘3단계 준비 동작’까지 있다고. 유독 텔레비전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해 방으로 들여보냈지만, 주인 부부와 함께 있고 싶어 거실로 다시 나오는데.

4번의 파양을 겪은 초롱이. 이를 안타깝게 여긴 주인 부부가 데려와 정성으로 돌봐주었다는데. 하지만 마음의 상처 때문인지 다른 개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작은 소리에도 ‘아휴 시끄러워~’라며 민감하게 반응하게 됐다고. 마치 사람처럼 귀를 막고 그 후에야 곤하게 잠드는 초롱이의 라이프. 희한함을 넘어 웃음을 멈추지 못하게 하는 초롱이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② 지붕위에 올라가개 [서울특별시]

사람들의 시선이 일제히 향한 곳은... 바로 지붕 위? 루프탑 라이프를 즐기는 김깐돌(7살, 믹스)이 두 번째 주인공이다. 높은 지붕 위라 위험천만한 상황 같아 보이지만~ 정작 깐돌이는 여유롭게 햇살을 만끽하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데. 옥상 문을 앞발로 척척 열고 올라가 하루 종일 있을 정도로 좋아한다고.

‘힙한 을지로’라고 해서 ‘힙지로’라고 알려진 서울 시내 한가운데서 벌어지는 SNS 스타! 세상 구경하는 개 깐돌이의 이야기가 순간포착에서 펼쳐진다.

 


우리 선생님은 분필화가[경기도 평택시]

아이들이 원한다면 뭐든지 그려내는 분필그림 선생님!

"우리 선생님은 금손이예요~ 학교 가는 게 기다려져요!"

아침마다 설레는 마음 안고 교실로 향하는 아이들. 복도에서부터 열광하는 소리에 따라 들어가 보니 눈에 띄는 것은 칠판에 그려진 그림?! 분필 하나로 아이들과 소통한다는 3년 차 교사 배수현(26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간단해 보이지만 그림 한 점 완성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5시간 이상! 칠판의 격자무늬에 맞춰 밑그림을 그리고 마른 붓으로 명암까지 표현해야 하는 완벽히 계산된 그림이란다. 작품의 대상은 BTS, 유재석 등 아이들이 원하는 모~든 것! 그런데 정작 미술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은 없다는데... 선생님이 칠판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숨어있다.

1년 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이어지자 아이들과 교감할 수 있는 날들이 줄어들었고 ''칠판''이 눈에 띄었다는 것.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며 아이들과 대화를 많이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힘을 얻게 되었다는데... 그래서 준비했다! 최초로 넓은 칠판을 전면 활용하여 선생님이 원하는 그림에 도전! 아이들을 향한 애정 듬뿍 담긴 대형 작품이 순간포착에서 공개된다.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클레이 피겨 만드는 청년 [경기도 용인시]

재료부터 남다른 21세기 ‘미켈란 젤로’

조물조물~ 주무르기만 하면, 뭐든 뚝-딱! 탄생시키는 조물주(?)가 있다?! 제보를 받고 용인의 한 아파트로 찾아간 제작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건… 존재감 확실한 ‘용’ 피겨! 비늘 한 조각부터~ 금방이라도 승천할 것 같은 날개까지! 과연 실력은 대단한데~ 그 재료는 다름 아닌 클레이?! 어릴 적 한 번쯤 가지고 놀았던 ‘클레이’로 못 만들 게 없다는 이석(25) 씨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다.

주로 인기 게임 캐릭터를 만든다는 이석 씨. 캐릭터의 섬세한 결과 핏줄 표현까지. 클레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디테일을 보여줬는데. 다양한 뼈와 근육은 계속되는 붙이기로 마치 소조 작품을 방불케 한다! 클레이로 한 꺼풀씩 만들어서 붙이는 게 주인공의 특급 노하우란다. 때문에 한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끼니도 잊은 채 작업에 몰두하는 게 주인공의 일상이라고.

직접 보고도 믿기 어려운 피겨들의 향연에 전문가마저 감탄을 금치 못하는데~ 애니메이션 제작자의 꿈을 가지고 미대에 진학했지만, 그림으로는 경쟁력이 적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그런 그에게 희망이 되어준 건 인생의 반을 함께한 클레이였단다. 최근에는 클레이 창작 캐릭터로 짧은 스톱모션 영상까지 제작. 클레이로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다는데~ 클레이만 있으면 한계란 1도 없다! 주인공이 보여주는 클레이 피겨 세계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